장부가치
재무상태표상 회사의 순자산가치(자산에서 부채를 뺀 값).
장부가치는 대차대조표상 기업의 순자산가치를 나타냅니다. 이는 기업 자산의 총가치에서 총부채를 차감하여 계산합니다. 본질적으로, 기업이 장부에 기록된 가치로 모든 자산을 즉시 청산하고 모든 부채를 상환할 경우 주주가 받게 될 이론적 금액입니다. 투자자들은 장부가치를 사용하여 주식이 실제 대차대조표 건전성에 비해 저평가되었는지 또는 고평가되었는지 평가합니다. 이는 인기 있는 평가 지표인 주가순자산비율(P/B ratio)의 기초가 됩니다. 역사적으로 가치 투자자들은 장부가치 아래에 거래되는 기업을 찾아냈고, 이를 안전마진이 있는 잠재적 저가 매수 대상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장부가치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는 역사적 원가 회계에 기반하므로, 부동산이나 설비 같은 자산의 기록된 가치는 현재 시장 가치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장부가치는 브랜드 평판, 지식재산권 또는 독점 기술과 같은 무형자산을 잘 반영하지 못하는데, 이들은 현대 기술 및 서비스 기업의 가치를 주로 견인하는 요소인 경우가 많습니다.
A사는 공장 설비, 재고자산, 현금을 포함한 총자산이 1억 5,000만 달러입니다. 또한 은행 대출과 매입채무를 포함한 총부채가 9,000만 달러입니다. A사의 장부가치는 1억 5,000만 달러 - 9,000만 달러 = 6,000만 달러로 계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