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분 매출총이익률
기준선 이상으로 창출된 추가 매출 1달러당 얻는 매출총이익률입니다.
증분 매출총이익률은 기업의 추가 매출에 대한 수익성을 측정합니다. 이는 추가 생산에 필요한 변동비를 반영한 후 새로운 매출 1달러당 얼마나 많은 금액이 매출총이익으로 직접 이어지는지를 보여줍니다. 모든 과거 매출의 평균 수익성을 반영하는 표준 매출총이익률과 달리, 증분 지표는 기업의 최신 확장 효율성에만 초점을 맞춥니다. 이 지표는 생산 수준에서의 영업 레버리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투자자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기업의 고정 제조비용이 높지만 변동비가 낮다면, 증분 매출총이익률은 매우 높게 나타납니다. 매출이 성장하면 고정비용은 이미 기준 매출로 충당되었기 때문에 전체 수익성이 빠르게 확대됩니다. 반대로 증분 마진이 낮다면, 사업을 확장하더라도 유의미한 이익 확대를 얻을 수 없습니다. 투자자는 가격 결정력의 변화나 원가 상승을 감지하기 위해 이 지표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증분 매출총이익률의 하락은 신규 단위당 생산 비용이 판매 가격보다 빠르게 상승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는 결국 기업의 전체 매출총이익률을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증분 마진의 상승은 기업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거나 신규 사업에서 성공적으로 가격을 인상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A사는 매출액을 $10,000,000에서 $12,000,000로 증가시키며, 이는 매출액 변화가 $2,000,000임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신규 매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출원가(COGS)는 $6,000,000에서 $6,500,000로 증가하며, 이는 COGS 변화가 $500,000임을 나타냅니다. 증분 매출총이익률은 ($2,000,000 - $500,000) / $2,000,000 = 0.75, 즉 7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