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오차
투자 포트폴리오의 가격 움직임과 벤치마크 지수의 가격 움직임 간의 괴리입니다.
추적 오차는 투자 포트폴리오가 벤치마크 지수의 성과를 얼마나 밀접하게 따르는지를 수치화하는 통계적 척도입니다. 추적 차이가 특정 기간 동안의 순 수익률 격차를 단순히 보여주는 반면, 추적 오차는 시간에 따른 이러한 수익률 차이의 변동성을 측정합니다. 이는 포트폴리오의 벤치마크 대비 일별 또는 월별 초과 수익률의 연율화 표준편차로 계산됩니다. 패시브 투자자에게 추적 오차는 펀드 매니저 효율성에 대한 주요 평가 지표 역할을 합니다. 낮은 추적 오차는 인덱스 펀드나 상장지수펀드(ETF)가 목표 지수를 성공적으로 복제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반대로, 높은 추적 오차는 펀드가 명시된 목표에서 크게 벗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는 투자자에게 예상치 못한 위험이나 성과 부진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추적 오차는 여러 현실적 요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여기에는 운용 보수, 자산 매매로 인한 거래 비용, 현금 드래그(환매에 대응하기 위한 현금 보유), 지수 재구성 지연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완전 복제 대신 지수 샘플링을 사용하는 펀드는 지수 구성 종목의 대표적인 일부만 보유하기 때문에 더 높은 추적 오차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덱스 펀드와 그 벤치마크 지수의 4개월간 월별 초과수익률(펀드 수익률에서 벤치마크 수익률을 뺀 값)은 다음과 같습니다: 1개월 차는 +0.1%, 2개월 차는 -0.2%, 3개월 차는 +0.1%, 4개월 차는 0.0%입니다. 월평균 초과수익률은 0.0%입니다. 이 평균과의 차이는 0.1%, -0.2%, 0.1%, 0.0%입니다. 이 차이들을 제곱하면 0.01%, 0.04%, 0.01%, 0.00%가 됩니다. 이 제곱 차이들의 합은 0.06%입니다. 3(표본 크기에서 1을 뺀 값)으로 나누면 분산은 0.02%입니다. 분산의 제곱근을 구하면 월간 추적오차는 약 0.141%입니다. 이를 연율화하려면 12의 제곱근을 곱하며, 그 결과 연율화 추적오차는 0.141% 3.464 = 0.49%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