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매입

기업이 공개 시장에서 자사의 유통 주식을 매입하여 자사주로 보유하는 거래입니다.

자사주 매입은 기업이 장내 시장 또는 공개매수를 통해 자사의 유통주식을 매입한 뒤 이를 소각하지 않고 자기주식으로 보유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자기주식은 의결권이 없고 배당금도 받지 못하며, 유통주식수 계산에서는 제외되지만 회사의 수권자본 일부로는 남아 있습니다. 기업은 보유 현금이나 차입금을 사용해 이러한 매입을 실행합니다. 이 거래는 재무상태표에서 자본의 감소로 기록됩니다. 총 유통주식수가 감소하므로, 회사의 남은 주식은 사업과 미래 이익에 대한 더 큰 비례적 소유 지분을 나타냅니다. 투자자들은 일반적으로 자사주 매입을 면밀히 주시하는데, 이는 순이익이 정체되더라도 주당순이익(EPS)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사주 매입은 경영진이 주가가 저평가되었다고 믿거나, 더 높은 수익률의 내부 투자 기회가 부족하다고 판단한다는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경영진이 자신의 보상과 연계된 EPS 목표를 인위적으로 부풀리기 위해 차입금으로 자사주를 매입하거나, 주가가 고평가된 경기 정점에서 주식을 매입하는 등의 함정을 경계해야 합니다.

Company A는 발행주식수가 10,000,000주이고 순이익이 $20,000,000으로, EPS는 $2.00($20,000,000 / 10,000,000)입니다. 이 회사는 자기주식 매입을 통해 1,000,000주를 다시 매입합니다. 이제 발행주식수가 9,000,000주만 남게 되어, 순이익이 일정하게 유지된다고 가정할 때 새로운 EPS는 $2.22($20,000,000 / 9,000,000주)로 상승합니다.